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고성 대표 사재관입니다.

고성은 2018년 이자카야 “고요”를 시작으로 첫매장을 오픈했으며, 그후 꾸준히 고성동,교동,대봉동까지 여러매장을 오픈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8년 초가을, 직접 발품을 팔아 상권을 구하고 폐공장이였던 곳을 인테리어하며 개업 , 고객들의 평가를 받는 첫 날 너무 긴장 돼서 안절부절
못하던 그 때를 잊지 못합니다.

많은 분들의 우려 속에서도 고성은 현재도 꾸준히 연매출 20억 쾌거를 이루어 내고 있으며 더욱더 성장할꺼라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현재도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어떤 음식을 선보일까, 어떤 컨셉을 고객들이 좋아할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태껏 선보인 브랜드보다 앞으로 펼쳐질 브랜드가 많기에
오늘도 저는 고민을 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고성을 응원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와 점주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만족 경영을 통해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해 나가겠습니다.

계속해서 고성의 앞날을 기대해주세요!